특징

성실한 콜트레인 ?

  

- 유서깊은 가문은 아니었지만 재물의 축적은 조상부터 이어졌기에 어느정도 부유했다. 

- 부모님 모두 후플푸프 출신으로 전형적인 성실함과 꾸준함의 대명사라 할 수 있었고, 그에게 늘 꾸준함과, 인내를 강조해왔다. ( 최근들어 아들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것 같아 부부는 상심에 빠졌다)

- 부부의 꾸준한 교육과 주변환경 덕분에 그도 어쩔수 없는 후플푸프였다.

 

검은 올빼미 더글라스

 

- 9살에 다친 새끼 올빼미를 돌봐주다 가족의 일원이 됐다.

- 아닌척하지만 꽤나 애지중지 키우고있다.

 

 우수한 교과성적

 

- 그렇게 입에 귀찮음을 달고살아도 높은 성적을 유지할 수있었던 것은 재능이 아니었다. 단순히 (물론 본인의 기준이었다) 예습과 복습을 했을 뿐이었다.

- 약초학과 마법약에서는 거의 모든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왔다. 응용력이 좋아 마법과목에서도 교수의 이쁨을 받기도 한다

- 선택과목은 룬문자와 산술점을 듣는다. 산술점에는 약간이나마 흥미를 갖고있는 듯 했다.

- O.W.L 시험 준비에서도 그는 여유로운 모습과 함께 도서관과 기숙사 소파에서 책을 읽고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

 

 취미

 

- 취미라고 할 것까지야, 이따금씩 수업이 없을때이면 책을 쌓아놓고 독서삼매경에 빠지는 경우가 많았다.

- 그저 움직이는 것이 싫지만, 가만히 있기 심심하다는 의견에서 시작된 책읽기는 어느 새 도서관의 열렬한 팬이 됐다.

 

- 목표를 세운다면 대부분 기꺼이 해내고야 말았다 (물론 입으로는 투덜거리지만)